- 맵쌀/찹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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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품명 : 현미
- 포장단위별 용량 : 10kg
- 생산자 : 남농영농조합법인 / 전라북도 남원시 대강면 금탄로 535-5
- 원산지 : 국내산
-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: 직사광선을 피하고 상온에 보관
☆ 무농약과 유기농의 차이는?
- 무농약 농산물: 제초제와 같은 농약은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,
화학비료는 권장 사용량의 1/3 이내로 사용하여 키운 농산물.
- 유기 농산물: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.
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권장량에 1/2로 하는 저농약 인증과
무농약 재배와 유기재배 사이의 유기전환기 인증은 사라져
무농약과 유기농 인증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:)
벼 낱알에서 껍질을 벗겨 외피를 깎는것을 도정이라고 합니다.
도정의 정도에 따라 벼는 4가지 쌀로 변신할 수 있답니다.
☆ 벼의 변신 4단계
1. 현미 (0분도)
벼 낱알에서 껍질(왕겨)만을 제거 한 그대로의 상태.
쌀눈이 살아있는 상태입니다. 영양소가 살아 있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죠.
식감은 조금 거칠어 처음접하는 분들은 약간 어색하시기도 합니다.
2. 5분도미
쌀알의 씨눈을 전부 남게 하고 현미 중량의 97% 정도가 되게 한 것.
현미에 비해 밥 질감이 조금 부드럽습니다.
현미에 적응하시기전이나 현미 소화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이 많이 찾으십니다.
3. 7분도미
쌀알의 씨눈을 70%정도 남기고 현미 중량의 95% 정도가 되게 한 상태입니다.
백미에 비해 조금 거칠지만 현미에 비해서는 많이 부드러워요.
4. 백미 (10분도)
겨층과 씨층을 전부 제거하여 현미 중량의 93% 이하로 도정한 상태입니다.
흔히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하얀 쌀밥의 주인공이죠^^
백미로 밥을 지으면 식감이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됩니다.
☆ 보관방법
쌀통에 숯이나 통마늘을 넣으면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고
사과를 넣으면 쌀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답니다^^
|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(중량), 수량, 크기 | 10k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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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생산자 | 남농영농조합법인 |
| 원산지 | 전북남원 |
| 제조년월일,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| 2022년산 |
|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| 1688-3679, 063-262-366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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